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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한글밥상이란?
작성일 : 2014-03-05  |  조회수 : 1805


한글밥상이란?


 한글밥상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처럼 한글을 쉽게 읽게 하려고 기획된 포스터입니다하순 이경우가 기획하고 한움 이용관이 그림을 그린 수묵담채화입니다

 UCLACampbell 박사님의 후원으로 한국어가 세계 어린이들에게 가르쳐 져야 한다는 의도아래 소리글자인 한글의 특징과 한국문화를 알리는 그림과 균형 잡힌 언어이론과 미디어세계를 나타내는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그것이 보이시나요?

크기는 750mm X 1050mm 로 현재 아해 박물관에 기증되어 소장 되어 있습니다



 육아정책부의 인증을 받은 한글 프로그램 & 문화관광부 교육부분 대상

 


한글밥상 포스터로 아이들과 활동하는 방법


 한 편의 영화를 알리기 위해 사람들은 포스터를 만듭니다.

 대표적인 장면으로 인상을 남기려는 의도이지요.

 한글활동도 포스터 한 장을 통해 아이들과 매일 활동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밥을 먹을 때 밥과 반찬을 골고루 섞어먹듯이 한글밥상을 통해 아이들은 잘 차려진  글자들을 조합하여 단어를 만듭니다.

 아이들은 밥상의 자음, 모음들을 직접 소리내보며 , , 입 천정, 입에서 긴소리 짧은 소리 나는 곳을 알게 됩니다.      


        

 자음과 모음의 소리 값을 융합해 보며 글자와 단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잘 차려진 밥상으로 글자를 조합해서 창의적 작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한 번 클릭하면 , 두번 클릭하면 , 세 번 클릭하면 되는 신기하고 과학적인 한글은 미디어 세계와도 쉽게 연관됩니다.


 이제 한글 포스터의 생각이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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